6일 낮 12시 11분쯤 전남 목포시 옥암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전라남도교육청 소속의 3급 고위 간부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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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A씨가 근무한 전남교육청 사무실에 불이 꺼져 있다. [강성명 기자] |
경찰은 아파트 경비원이 쿵하는 소리를 듣고 A 씨가 숨져 있는 것을 본 뒤 신고했다고 밝혔다.
숨진 A 씨는 해당 아파트 주민으로 이날 오전 출근했다가 정오쯤 집으로 죽을 먹으러 간다며 외출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간부는 지난해 7월 3급 개방형 직에 응시한 뒤 해당 업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경찰은 A 씨에 대해 현재 별다른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유족을 상대로 평소 우울증이 있었는지 등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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