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메타프로방스 일원서 '2023 메타뮤직페스티벌' 23일 팡파르

강성명 기자 / 2023-12-05 15:19:14

전남 담양군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동안 '산타와 함께하는 다섯 번째 크리스마스 파티'를 주제로 메타프로방스 일원에서 2023 담양메타뮤직페스티벌이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 2023 담양메타뮤직페스티벌 포스터 [담양군 제공]

 

담양군은 현재 메타랜드 일원과 중앙공원에 크리스마스 분위기 조성을 위한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했으며, 축제장 곳곳에 특색 있는 촬영 공간과 크리스마스 소품들을 배치해 관광객맞이에 나섰다.

 

이번 뮤직페스티벌은 담양 메타세쿼이아길에 주 무대를 마련했으며, 브라스밴드의 거리 행진, 드론 레이저쇼와 함께하는 개막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23~24일은 프로미스나인, EXID, 노라조, 코요태, DJ박명수, DJ춘자 등 신나는 EDM 전자음악이 준비돼 있다. 25일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박구윤, 요요미, 서지오 등 트로트 공연과 지역 가수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크리스마스 체험 행사와 '산타를 이겨라!' 이벤트를 준비해 관광객 모시기에 주력했다.

 

아울러 소아르떼복합예술단지에서 진행하는 '산타왕을 찾아라' 이벤트를 비롯해 중앙공원 거리 공연, LP음악충전소 이벤트 등으로 담양군 전역을 캐럴이 울려 퍼지는 연말 분위기로 채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남녀노소 모두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를 통해 담양이 전남의 겨울철 관광을 선도하는 곳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안전을 중점으로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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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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