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바이오식품산업단지 소재의 ㈜현대푸드에서 가공 생산된 버터구이 오징어 등이 첫 중국 수출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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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 장흥군수와 강종채 ㈜현대푸드 대표가 지난 20일 오징어 등 수산가공식품 중국 수출 선적식을 갖고 있다. [장흥군 제공] |
21일 장흥군에 따르면 이번 초도물량은 23억 원 상당으로 해외 식품 규격 인증 취득에 성공하면서 중국 상하이 월마트에 공급하게 됐다.
이번 선적을 시작으로 수출 43억 원을 목표로 삼고, 품목도 진미채튀김 등 3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푸드는 진미류 등을 가공·생산하는 기업으로 그동안 내수용으로 매출 380억 원을 올리고 있었다.
강종채 ㈜현대푸드 대표는 "월마트 중국 법인과의 협력은 단순한 수출 이상의 의미가 있다"며 "중국 내 해산물 스낵 시장 수요 증가로 수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현대푸드의 월마트 중국 수출은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한 성과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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