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 군북면 유현리에 공장을 둔 ㈜아라리농산(대표 강종주)은 13일 함안군청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눠달라며 깍두기(5㎏들이) 1500박스(27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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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리농산, 함안군에 깍두기 기탁 모습[함안군 제공] |
이날 기탁식에는 조근제 군수와 강종주 아라리농산 대표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계층 15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종주 대표는 "여러 가지 양념이 조화를 이뤄야 김치도 맛이 있듯이 우리 사회도 모두가 서로 화합하며 조화를 이룰 때 더 따뜻한 사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군북면에 소재한 아라리농산은 과실과 절임식품 제조업체로 매년 함안군에 물품을 정기적으로 기탁하는 등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함안군, 낙화놀이 공개행사 앞두고 합동 안전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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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 낙화놀이 공개행사에 앞서 합동 안전점검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함안군 제공] |
함안군은 14~15일 '제31회 낙화놀이' 공개 행사를 앞두고, 13일 오후 함안 무진정 일대에서 민관 합동 안전점검 활동을 벌였다.
행안부, 경남도, 경찰, 소방, 한국전력공사, 민간 전문가, 행사 주관단체 등이 합동으로 참여한 이날 점검에서는 관계자들은 인파관리와 교통대책, 안전요원 배치현황, 응급상황 발생 시 구급차 이동동선 등에 대해 꼼꼼히 점검했다.
허대양 부군수는 "인파가 대거 몰릴 수 있는 이번 행사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점검과 유관기관 간 상호 협조체계 구축으로 행사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군 관계자 및 유관기관에 당부했다.
한편, 함안을 대표하는 축제 중 하나인 제31회 낙화놀이 공개행사는 14~15일 이틀 동안 무진정 일원에서 사전 예약제를 통해 개최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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