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뷰티 디바이스' 4종 국내 출시…'이민정' 앞세워 한국공략

남경식 / 2019-01-24 16:06:04
"가정에서 전문 뷰티샵 수준의 스킨 케어 즐긴다"

"활성화되고 있는 홈뷰티 시장에서 파나소닉코리아는 뷰티 및 가전제품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겠다."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는 24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파나소닉 뷰티 에스테 4종 신제품 발표회'에서 이와 같이 말하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파나소닉코리아 뷰티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가 '파나소닉 뷰티 에스테 4종 신제품 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파나소닉코리아 제공]

 

클렌징 브러시, 페이셜 스티머, 이온 이펙터, RF 초음파 리프터로 구성된 신제품 에스테 4종은 파나소닉코리아가 국내에 처음으로 론칭하는 뷰티 디바이스 라인업이다.

 

파나소닉코리아 관계자는 "메이크업 제거, 클렌징, 스킨토닝, 보습, 리프팅을 통해 체계적인 피부 케어가 가능해, 가정에서도 전문 뷰티샵 수준의 스킨 케어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주력제품인 RF 페이셜 리프터는 초당 100만번의 미세한 마이크로 진동을 피부에 전달하는 초음파 기술과 온열 기능을 갖췄다. 피부 속 진피층을 자극해 피부의 탄력성 및 수분 함유량을 증가시키는 효과를 낸다.

 

파나소닉코리아 관계자는 "경쟁사 제품의 경우 효과가 나타나는 데 4~8주가 걸리지만, 저희 제품은 사용 직후 효과가 나타난다"며 "티타늄 소재라 금속 알레르기로부터도 안전하다"고 밝혔다.

 

▲ 배우 이민정(왼쪽)과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오른쪽)가 '파나소닉 뷰티 에스테 4종 신제품 발표회'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파나소닉코리아 제공] 

신제품 발표회에는 파나소닉코리아 뷰티 모델로 선정된 배우 이민정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노운하 대표는 "이민정 배우는 동안미인, 투명한 피부의 대명사로 신제품 콘셉트와 일치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또한 뷰티 에스테 4종을 먼저 사용해본 유명 뷰티 크리에이터 민가든이 생생한 리뷰를 발표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뷰티 에스테 4종은 2월 초 출시 예정이다. 가격은 클렌징 브러시 19만9000원, 페이셜 스티머 18만9000원, 이온 이펙터 27만9000원, RF 초음파 리프터 54만9000원이다.

 

노운하 대표는 "일본 미용 시장에서 제품의 명성과 우수성을 입증한 제품인 만큼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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