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각규 롯데지주 대표 "위기의식 갖고 과감히 도전"

남경식 / 2019-02-15 15:47:50

롯데가 15일 잠실 롯데월드몰에 위치한 롯데콘서트홀에서 '2019 롯데 팀장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를 비롯해 롯데 각 계열사에서 근무하는 팀장급 직원 1300여명이 참석했다.

롯데 팀장 콘퍼런스는 각 계열사 팀장들을 격려함과 동시에, 지난해 주요 경영 현황과 새해 경영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2019 롯데 팀장 콘퍼런스'에서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가운데)가 '올해의 팀장' 시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지주 제공]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신동빈 회장이 수차례 언급한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서는 조직 리더인 팀장들의 솔선수범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는 "미래에 대한 고민과 그에 맞는 명확한 비전 및 구체적 실행전략의 수립이 필요하다"며 "팀의 리더인 팀장들이 위기의식을 갖고 솔선수범해 과감히 도전하고 변화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의 팀장'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엘시아(LCIA, AI기반 지능형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구축을 통해 소비자 기호에 맞는 신상품 개발에 기여한 롯데제과 마케팅 CM2팀 박동조 팀장, '신과 함께' 시리즈 투자와 마케팅을 담당한 롯데컬처웍스 영화마케팅팀 이진성 팀장, 스마트 편의점인 '세븐일레븐 시그니처'와 인공지능 결재 로봇 '브니'에 기여한 코리아세븐 미래전략팀 김수년 팀장, XR어드벤처 개발 및 판매에 기여한 롯데월드 어트랙션연구실 정현철 팀장 등이 '올해의 팀장'으로 선정됐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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