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낙인 창녕군수, 산업기반시설 공사 현장 점검활동

손임규 기자 / 2024-05-03 15:24:03
대합휴게소·나들목 건설현장, 영남일반산단 진입로 잇단 방문

성낙인 경남 창녕군수는 2일 대합휴게소와 나들목, 영남일반산업단지 진입로 등 관내 주요 산업기반시설 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활동을 벌였다. 

 

▲성낙인 군수가 대합휴게소와 나들목 건설공사 현장에서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창녕군 제공]

 

이날 성 군수가 방문·점검한 현장은 군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사업장이다. 

 

대합휴게소와 나들목 건설공사는 대합면 대동리 일원에 100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추진되고 있다. 

 

주요 사업내용은 14만9000㎡에 주차면 수 233면 규모의 정규휴게소(대형)와 연결로 3.6㎞, 영업시설(하이패스 1개차로와 TCS 1개 차로), 교량(대합IC교) 조성 등이다. 경남도와 창녕군은 접속도로 연결 1식과 영업시설을, 한국도로공사는 휴게소 조성과 본선 연결로를 각각 담당한다.

 

개통시 부산신항을 이용하는 기업체들의 물류 수송 시간이 20분 정도 단축돼 넥센타이어 창녕공장 등 창녕 북부권역 기업체의 물류비용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대합면 도개·대동·등지리 일원에 조성 중인 영남일반산업단지의 진입도로 건설공사는 국도 5호선의 하부통로를 비개착 공법(터널 등 지중 작업으로 구조물을 형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영남일반산업단지 조성은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 중 하나로 민자 3600억 원을 투입해 140만9527㎡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약 50여 개 기업체가 입주해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인구 유입으로 지역 경제활성화, 산업 집적화를 통한 지역 성장 기반 구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대합휴게소와 나들목 건설 사업과 영남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향후 창녕군의 지역 경제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특히 안전 시공을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임규 기자

손임규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