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평가정보(KCS)는 DGB대구은행, IBK기업은행, 한국신용데이터 3개사로부터 총 5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대구은행과 기업은행은 신규 투자자로,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KCS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200억 원을 넘어섰다.
![]() |
| ▲KCS는 대구은행, 기업은행, KCD 3개사로부터 총 5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한국평가정보 제공] |
KCS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투자사인 대구은행과 기업은행 간의 전략적 협업의 토대를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제1금융권의 개인사업자 대출은 개인 중심 신용평가 모델의 한계로 인해 고신용자 위주로 실행돼 왔다. KCS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양사가 차별화된 사업역량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컨설팅하고 신용평가 모형 개발에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상우 KCS 대표는 "대구은행, 기업은행이라는 훌륭한 금융 기관을 투자사로 모시게 됨으로써 국내 유일 전업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사인 KCS의 경쟁력이 다시 한번 인정을 받았다"며 "차별화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모형으로 기존 금융권과 손잡고 개인사업자 대상 신용평가를 고도화해, 개인사업자의 제도권 금융 기회 확대라는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