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감영의 하루를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2025 공주 충청감영 역사콘서트'가 오는 25일 공산성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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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 충청감영 역사콘서트 포스터.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제공] |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주최하는 이번 콘서트는 '시간을 걷는 감영'을 주제로 '충청감사 부임 행차'가 공산성 일대에서 진행되며 행차 후에는 한빛예무단이 선보이는 무예 시범이 펼쳐진다.
또 조선시대 감영에서 실시된 향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퀴즈를 푸는 방식으로 재현하며, 역사토크콘서트에서는 쏭내관(송용진) 작가가 충청감영에 대한 다양한 역사 이야기를 관객들과 함께 풀어낸다.
이 밖에도 측우기·호패 만들기, 자개 공예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과 형옥 체험, 전통 무예 체험 교육 등 다채로운 상시 체험 콘텐츠가 운영된다.
또 공주시 무형문화유산인 '의당 집터다지기'와 '선학리 지게놀이'가 공산성 일대에서 펼쳐지며 시민들에게 공주의 전통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장기승 원장은 "공주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유산인 충청감영을 주제로 한 축제를 통해 많은 시민과 관람객들이 공주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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