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는 오는 10월 15일까지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지정·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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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경원 부시장이 지난 14일 자연재난 대비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김해시 제공] |
시는 이 기간 동안 △취약지역·시설 선제적 통제 및 주민대피 기준 적용 △재난안전 취약계층과 민간 조력자 1대1 매칭 현장관리 △인명피해 우려 지역 발굴·점검 △구호 및 피해 수습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이번 달에 극한호우 대비 공무원·민간 조력자·주민 참여 대피훈련과 재난 예·경보시스템 및 방재시설을 시험 가동하는 등 재난사항 대처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해시는 지난 14일에는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재난 관련 24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재난 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안경원 부시장은 "이번 여름철에도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하천과 산책로 통제 시에 시민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했다.
KPI뉴스 / 강우권 기자 kang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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