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취약계층 대상 '하나로 이음대출' 출시

유충현 기자 / 2026-02-27 15:13:13

NH농협은행이 최대금리를 6.8%로 적용하는 포용금융 신상품 'NH대한민국 하나로 이음대출'을 2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 NH농협은행 '하나로 이음대출' 출시 안내 시각물. [NH농협은행 제공]

 

청년, 장애인, 한부모가정, 농업인 등 금융소외계층의 금융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소득증빙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KCB 추정소득을 활용해 대출심사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금융권 이용이 어려웠던 계층에 합리적인 금융기회를 제공해 고금리·연체로 이어지는 부채 악순환을 예방하려는 목적이다.

 

대출한도는 100만 원 이상부터 최대 1000만 원까지이다. 1.2%포인트까지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최종 산출한 대출금리가 6.8%를 넘으면 6.8%를 적용한다.

 

강태영 은행장은 "취약계층이 제도권 금융 안에서 안정적으로 재기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자 한다"며 며 "서민과 취약계층의 금융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금융을 지속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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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현 / 경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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