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은 2024년 하반기 농업인소득지원사업 융자금을 14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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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군청 전경[의령군 제공] |
의령군은 6월 읍·면사무소에서 농업인의 융자신청을 받은 뒤 농업인소득지원사업 운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했다.
농업인소득지원사업 융자금은 개인 농업인의 경우 운영자금 7000만 원, 시설자금 1억 원 이내로 한정된다. 농업법인인 경우 운영자금 2억, 시설자금 5억 원 이내다. 연리 1%로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하면 된다.
앞서 의령군은 상반기에 156억 원을 농업인소득지원사업으로 지원한 바 있다. 세부적으로는 생산자단체 5개 소에 매취자금 110억, 농업인·농업법인 95명에 운영·시설자금으로 46억 원을 도왔다.
의령군, 동네방네 한의약 어르신 건강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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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중보건한의사가 경로당을 찾아 건강 상담을 하고 있는 모습 [의령군 제공] |
의령군은 8월말까지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동네방네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화정면 지곡마을, 8월 6일부터 29일까지 유곡면 구송산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주 2회, 총 8회씩 건강교실을 진행한다.
이번 '동네방네 건강교실'에서는 공중보건한의사와 사업수행팀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한방진료와 함께 심·뇌혈관질환 예방법을 교육하는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펼치게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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