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31일 전국 광역단체장 가운데 최초로 NH농협은행 공익형 예금인 'NH더든든밥심예금Ⅱ'에 가입해 우리쌀 소비촉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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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31일 오후 농협 전남도청 출장소에서 우리 쌀 소비 장려와 아침밥 먹기 문화 확산 정책을 위해 NH농협은행에서 출시된 'NH더든든밥심예금Ⅱ' 상품에 광역자치단체장 1호로 가입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
김 지사는 도 농협출장소에서 이광일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예금 가입을 진행했다.
농협은행이 지난해 선보인 'NH더든든밥심 예금'에 이어 출시한 'NH더든든밥심예금Ⅱ'는 쌀값 불안정에 따른 농업인의 어려움을 돕고 아침밥 먹기를 통한 고객의 건강한 하루를 지원하는 공익형 예금 상품이다.
오는 5월 31일까지 특별 판매되며, 1인 1계좌로 1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내에 가입(가입기간 1년·기본금리 연 2.4%)하고, 아침밥 먹기 캠페인에 동참하면 0.5%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돼 최고 연 2.9%(최저 2.4%)를 받을 수 있다.
또 우리 쌀이 일정량 적립된 뒤 판매 종료 후 이웃에게 쌀 100톤이 기부되는 공익형 상품이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NH더든든밥심예금Ⅱ'을 통해 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이 밥심 예금 가입을 통해 아침밥 먹기, 우리 쌀 먹기 운동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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