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의 한 파출소에서 50대 경찰관이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돼, 사망 경위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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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이미지 [뉴시스] |
25일 부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24일) 밤 10시께 부산지역 파출소에서 경찰관 A(50대)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출동 나갔다가 복귀한 동료 경찰이 발견했다.
해당 파출소에는 당일 3명이 근무하고 있었다. 2명은 교통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상태였고, A 씨 혼자 파출소를 지키고 있었다.
당시 현장에는 A 씨가 소지하고 있던 권총이 놓여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으며, 수사 중인 내용과 관련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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