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셋째 주 주택 총 3345가구가 분양된다. 특히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들이 견본주택 개관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15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 전국 4곳에서 총 3205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4곳, 계약은 6곳에서 진행되며 견본주택은 전국 4곳에서 개관될 예정이다.
주요 청약 접수 단지를 보면 대우건설은 20일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내 AB16블록 일대에 들어서는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 동, 전용면적 75~105㎡ 총 1540가구 규모다.
21일에는 인천 부평구 갈산동 171번지 일원에 공급되는 '부평 지웰 에스테이트'가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지하 2층~지상 15층, 전용면적 59~74㎡ 총 151가구 규모다.
주요 견본주택 개관 예정 단지로는 효성중공업과 진흥기업이 22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3동 270번지 일대에서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지하 3층~지상 20층, 18개 동, 전용면적 39~114㎡ 총 1116가구 규모로 이 중 41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대우건설과 삼성물산도 22일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2동 419-30번지 일원에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37층, 전용면적 59~105㎡ 총 1199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65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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