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시청소년재단은 산하 의왕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왕시 꿈드림센터)에서 지난 25~26일 이틀간 '2024년 진로캠프'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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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왕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난 25, 26일 진행한 진로캠프 진행 모습. [의왕시 제공] |
이번 진로캠프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스스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직업 및 진로 관련 정보 습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자신의 진로 고민을 나누고 취업 전략에 필요한 이미지와 목소리 트레이닝 등의 교육을 받았으며, 함께 참여한 다른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진로캠프를 통해 내가 좋아하는 분야의 직업에 대한 비전을 갖게 됐고, 친구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며 대화하는 시간이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최인화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일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일어울림센터 2층에 위치한 의왕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9~24세)에게 학습과 자립, 활동, 상담, 복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및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https://www.uyf.or.kr/qdream/462) 또는 전화(031-347-1345)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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