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5월 4일 공룡대축제 개최…첫 야간 개장 눈길

강성명 기자 / 2024-04-05 15:09:06
'해남! 공룡이 살아있다' 주제로 온 가족 프로그램 다채

전남 해남군이 다음달 4일부터 사흘동안 '공룡대축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 2023 해남어린이공룡대축제 야외놀이터 [해남군 제공]

 

올해 두번째를 맞는 해남 공룡대축제는 '해남! 공룡이 살아있다'를 주제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공룡박물관 잔디광장에서는 어린이 공연과 공룡가족 버블 댄스타임, 마술쇼, 매직쇼 등 어린이에게 인기있는 공연 행사가 펼쳐진다.

 

올해 첫 야간 개장도 이뤄진다.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공룡가족 음악회와 아름다운 불꽃쇼는 공룡박물관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관광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축제장에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공룡놀이터가 조성돼 25m 짚라인과 에어바운스, 레일기차, 페달보트 등 신나는 놀이기구가 무료로 운영된다.

 

공룡박물관을 순환하는 공룡열차가 운행하고, 공룡을 찾아 떠나는 공룡발자국 탐험대, 공룡가족 운동회, 익룡을 잡아라 연날리기, RC카 체험과 더불어 공룡 관련 만들기 체험 등이 운영된다.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어린이날 기념행사로 각종 공연과 함께 모범 어린이 표창, 전국 어린이공룡그림그리기 대회, 기념 퍼포먼스가 공룡박물관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해남군은 "해남 공룡박물관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들과 가족 소풍 공간을 준비했다."며"온가족이 해남의 살아 숨쉬는 공룡들과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길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해남공룡대축제 포스터 [해남군 제공]

 

축제가 열리는 해남공룡박물관은 400여점의 공룡 관련 화석과 희귀전시물들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공룡 전문박물관이다. 

 

2023 해남 어린이 공룡대축제는 관람객 2만5000여 명이 축제장을 방문해 어린이와 공룡, 봄의 계절이 어우러진 축제로 성공적인 첫 출발을 알렸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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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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