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와 동서식품은 연말을 맞아 사회 취약계층과 소외 이웃을 위해 9억700만 원을 기부한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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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열린 성금 기탁식에서 최상인 동서식품 홍보상무(왼쪽)와 김경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공헌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서식품 제공] |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국여성재단, 대한적십자사, 따뜻한동행, 한국소아암재단, 네이버 해피빈, 한국세계자연기금에 기탁한다. 기초 생계 지원과 동절기 방한용품 지원, 보건 의료 지원, 생활환경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동서·동서식품 관계자는 "우리 사회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지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서식품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피해 복구 성금과 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전국푸드뱅크에 연중 약 5억5000만 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후원에 동참하고 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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