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가타현 대표단 울산항 방문…지역항만 교류·협력 강화

최재호 기자 / 2025-08-28 15:10:04
日 니가타 대한민국총영사관 방한초청 사업의 일환

일본 니가타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방한초청 사업의 일환으로, 일본 대표단 일행이 28일 울산항을 찾아 산업현장을 시찰했다.

 

▲ 일본 니가타현 대표단 일행이 28일 울산항만공사를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제공]

 

니가타현·시 공무원, 니가타일보 관계자, 총영사관 소속 전문관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한·일 항만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울산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들을 대상으로 울산항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 주요 인프라 등을 소개하고, 탱크터미널 등의 현장 시찰을 통해 포트세일즈 효과를 높였다.


니가타항은 일본 본토 서부 지역에 위치한 국제 무역항으로, 종이·펄프와 화학제품, 원유·가스, 목재칩 등을 수출입하는 거점항만이다.

 

정순요 울산항만공사 운영부사장은 "이번 대표단 방문은 울산항의 경쟁력을 일본 지역에 알리는 동시에 교류 협력을 확대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일본 지역 포트세일즈를 강화해 물동량 증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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