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종현 위원장(더민주·수원7)이 지난 23일 '경기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논의를 위한 공청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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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3일 열린 공청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
이번 공청회는 해당 조례안 발의를 앞두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한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홍선미 교수가 주제 발표를 맡았다.
홍 교수는 관련 법률, 타 지방자치단체 조례와의 비교·분석을 통해 조례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 "경기도 차원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관련 조례가 필요하다"면서 "사회복지 현장의 현실을 반영한 효율성을 갖춘 조례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종현 위원장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올해 초 제정되었으나, 시행까지 앞으로 약 2년의 시간이 걸린다"면서 "그 공백을 채우기 위해 '경기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발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법 시행 전까지 경기도형 통합돌봄 모델을 발굴하고,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복지 정책을 선도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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