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 천강문학상운영위원회(위원장 오태완 군수)는 오는 31일까지 '제14회 천강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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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군 청사 전경 [의령군 제공] |
천강문학상은 '하늘에서 내려온 붉은 옷의 장군'이라는 의미로 천강홍의장군이라고 일컬은 곽재우 장군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문학 시상상이다.
응모 부문은 시, 시조, 소설, 아동문학, 수필 총 5개다. 작품의 주제는 자유이며, 기성문인을 비롯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수상자는 각 부문별 대상 1명, 우수상 2명으로 총 15명이다. 시상금은 소설 부문 대상 1000만원, 우수상 각 500만 원이다. 나머지 부문은 각각 대상 700만 원, 우수상 300만 원이다.
의령군, 제4회 지적재조사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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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군 경계결정위원회 회의 모습[의령군 제공] |
의령군은 세밑 26일 가례1지구의 경계설정에 관한 결정 심의하기 위한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계결정위원회는 전경훈 위원장(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 부장판사)과 토지소유자 대표, 지적재조사 분야 전문가 등 7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일제시대에 제작된 종이 지적도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지적공부와 현실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새롭게 측량해 고품질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의령군은 전체면적의 약 12%를 지적불부합지로 지정해 지난 2012년부터 총 38개 지구를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 현재까지 21개 지구를 완료했다.
군은 이번 경계결정위원회에서 2021년 사업지구인 가례1지구(565필/14만637.5㎡), 토지소유자가 제출한 의견서 9건/14필지를 주요 안건으로 심의 의결했다.
2021년 사업지구인 가례1지구는 경계결정위원회에서 결정된 경계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통지해 60일 이내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사업 완료를 공고하고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과 등기촉탁을 추진할 계획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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