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기술기업으로 도약을 선언한 NHN이 오는 14일까지 기술부문 경력사원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은 총 8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 머신러닝과 딥러닝 시스템 개발 △ 데이터 사이언스와 엔지니어링 △ 플랫폼(서버) 개발 △ 시스템 엔지니어링 △ 네트워크 엔지니어 △ DBA △ 기술PM △ 보안이다.
전형은 서류전형, 사전과제, 1차면접, 2차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채용은 NHN과 NHN 페이코(PAYCO), NHN 에듀(EDU) 3개 법인으로 구분해 이뤄질 예정이다. 원서 접수는 취업 전문 사이트 인크루트와 NHN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고 만 3년 이상의 경력직 개발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기업과 유관단체, 기관 근무 경험이 없는 석박사의 경우, 연구개발 이력이 있으면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NHN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본격적인 도래와 맞물려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IT 인재 영입에 사활을 걸었다"면서 "개발자 중심의 회사이자 개발자가 근무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춘 NHN에서 자신의 역량과 꿈을 펼칠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많은 분들의 도전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NHN은 간편 금융 플랫폼 페이코를 비롯해 토스트(TOAST, 클라우드), 벅스(음원), 티켓링크(예매), 코미코(웹툰) 등의 영역에서 사업을 확장 중이다. 지난달 29일 열린 제6회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관 개정을 통해 사명을 변경하고 IT 기술기업으로 도약할 것을 선언한 바 있다.
KPI뉴스 / 오다인 기자 od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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