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5개 시·군 단체장, 도지사에게 ‘기회발전특구 건의문’ 전달

김칠호 기자 / 2023-11-20 15:07:38
접경지역에 대한 정책적 배려 등 역차별 극복하기 위한 염원 담아

동두천·양주·포천·연천·가평 등 경기북부 5개 시·군 단체장은 20일 경기도청북부청사에서 김동연 도지사에게 ‘기회발전특구 지정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경기북부 5개 시·군 단체장이 20일 경기도청북부청사에서 김동연 도지사에게 건의문을 전달하고 있다. [동두천시 제공] 

  

5개 시·군 단체장들은 건의문에서 “수도권 접경지역이라는 이유로 감내해온 규제와 소외의 역차별을 극복하기 위해 기회발전특구 지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건의문에는 경기북부 5개 시·군의 지역 상황, 특구지정을 위한 이해와 정책적 배려, 제반 법령에 대한 동등한 효력 적용 등 소외와 규제를 극복하기 위한 염원을 담았다.

 

이들 5개 시·군 단체장은 지난 7일 최북단 연천군에서 만나 기회발전특구 지정이 역차별적 한계를 극복하고 낙후된 접경지역 경제를 회복할 절호의 기회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상생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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