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낮 12시 33분께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척과리 283 반용마을 뒷산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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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 낮 울산 울주군 범서읍 척과리 반용마을 뒷산에서 발생한 산불 모습 [울산소방본부 제공] |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헬기 3대 등을 동원, 2시간 만인 오후 2시30분께 초진에 성공한 뒤 작은 불씨를 진화하고 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범서읍 척과리에서는 지난달 12일 산350-1번지 산불에 이어 13일에도 또다시 불이 붙어 임야 2만㎡를 태운 바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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