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가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달성 목표를 8억 원으로 정했다고 19일 밝혔다.
![]() |
| ▲ 여수 고향사랑기부제 안내문 [여수시 제공] |
여수시는 2025년을 맞이해 지난 16일까지 88명이 1014만 원을 기부했다.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농수산물 중심의 답례품에서 벗어나, 요트탑승권 등 새로운 품목을 추가해 선택 폭을 넓혔다.
지난해 4개 업체를 추가 발굴해 현재 50개 업체에서 124개 품목을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 지난해 말에는 민간플랫폼 '위기브'를 도입하고, 올해 국민·신한·기업·하나은행 금융앱을 통해서도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할 수 있어 기부자 편의도 높였다.
현재는 기부자가 원하는 사업을 선택해 기부하는 방식인 '지정기부사업'에 대해 공모전을 진행해, 참신한 사업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여수 고향사랑기금사업은 '복지사각지대 청년(18~45세) 긴급의료비 지원', '유소년축구단 운영비 지원', '자립준비청년 대학 진학자금 지원' 등이다.
여수시는 "지난해 여수를 향한 큰 관심으로 목표액의 236%인 7억700만 원을 달성했다"며 "올해도 기부자 만족도를 높임과 동시에 지역 대표 답례품이 가치 있게 홍보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