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판교역' 오피스텔 잔여 호실 분양

정해균 / 2019-02-12 14:54:06
계약금 10%, 중도금 60% 대출 가능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 알파돔시티 내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판교역’ 오피스텔 잔여 호실을 분양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 오피스텔은 2개 블록(7-1블록, 17블록) 총 584실 규모로 17블록은 분양을 마쳤으며 7-1블록 잔여 호실을 판매하고 있다.

판교 알파돔시티 사업은 사업비가 5조원에 달할 정도의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단지 개발사업이다. 신분당선 판교역을 중심으로 아파트와 오피스텔, 판매, 업무, 호텔 등이 함께 개발된다. 현재 알파리움(C2-2, C2-3블록)과 현대백화점(7-2블록), 알파돔타워(6-3, 6-4블록) 등은 개발이 완료됐다.

 

지난해 호텔(7-3블록)과 힐스테이트 판교역(7-1, 17블록)이 착공했다. 대형 업무시설이 들어설 2개 블록(6-1. 6-2블록)도 지난달 29일 기공식을 했다. 2022년경 개발이 완료된다. 힐스테이트 판교역의 경우 알파돔시티 내 마지막 주거시설이다.

힐스테이트 판교역이 입지한 7-1블록과 17블록 인근으로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갖췄다. 현대백화점(판교점을 비롯해, 롯데마트(판교점) 등을 모두 걸어서 누릴 수 있다.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판교테크노밸리가 조성을 완료했다. 이곳에는 엔씨소프트, 네이버, 카카오, SK플래닛, SK C&C 등이 입주해 있다.

 

힐스테이트 판교역은 신분당선 판교역과 지하로 연결되는 초역세권 단지다. 신분당선 판교역을 이용하면 강남으로 빠르게 이동 할 수 있고, 지난해 말 착공한 GTX-A 노선의 수혜도 예상된다.

 

힐스테이트 판교역은 주거형 오피스텔로 설계됐다. 전용면적 84㎡의 경우 방 3개, 욕실 2개, 거실 1개로 구성됐다. 침실은 분리형과 통합형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판교역은 계약금 10%를 2회 분할 납부할 수 있고, 중도금도 60%(만 19세 이상, 1인 1건에 한함)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내곡로 117  알파돔타워4  지하 1층에 만들어졌다. 

 

KPI뉴스 / 정해균 기자 chu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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