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이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 '파리바게뜨 1호점'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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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바게뜨 1호점 몰 오브 아시아점. [SPC그룹 제공] |
SPC그룹은 말레이시아 유력 기업 '버자야 푸드'가 필리핀에 설립한 '파리바게뜨 필리핀'과 지난해 8월 마스터계약을 체결한 뒤 1호점 개점을 8개월간 준비해 왔다.
매장은 필리핀 최대 쇼핑몰인 'SM 몰 오브 아시아' 1층에 90석 규모로 자리 잡았다.
매장 내·외부에 원목 소재를 적극 활용해 유럽의 베이커리 느낌을 살렸다.
이곳에서는 고구마의 일종인 우베를 활용한 제품이나 필리핀 '국민빵'으로 불리는 엔사이다마 등 현지의 식품 기호에 특화된 한정 메뉴도 판매할 예정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국내·외 4000여 개 매장을 운영해 온 품질과 노하우로 필리핀에서도 새로운 베이터리 트랜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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