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가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와 서초구 내곡도시형생활주택(서초선포레)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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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덕강일지구 위치도. [SH공사 제공] |
고덕강일지구에서는 18호를 분양한다. 이 곳은 강일·미사지구와 연결되는 입지조건과 6000여 세대 대단지 배후수요를 갖고 있다고 SH공사는 강조했다.
이번에 분양하는 상가는 지난 2020년 2월~2022년 4월 사이에 준공된 4단지, 6단지, 7단지, 9단지, 11단지, 13단지, 14단지 내에 각각 위치해 있다.
이번에 책정된 분양예정가격은 지난해 공급 당시 예정가격보다 평균 13% 저렴한 수준이다. 최저 3억6874만 원에서 최대 8억4666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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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곡도시형생활주택(서초선포레) 위치도. [SH공사 제공] |
서초선포레에서는 1층 상가 2호를 분양한다. 2015년 10월 준공했으며 도보 2분 거리에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과 버스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다.
내곡지구 4600여 세대 배후수요를 갖고 있으며, 청계산입구의 유동인구가 많다는 점도 장점이다. 분양예정가격은 8억6736만 원~11억3256만 원이다.
입찰은 오는 30일 오전 10부터 다음달 3일 오후 5시까지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에서 진행된다. 계약은 6월 4일 개찰 이후에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자격, 단지배치도, 평면도 등 세부사항은 SH공사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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