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지역 관광객에게 여행 혜택을 지원하는 '완도 치유 페스타'에 2000여 명에 가까운 관광객이 혜택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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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 치유 페스타에 동참한 착한 동행 업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완도군 제공] |
25일 완도군에 따르면 치유 페스타는 △완도 치유 페이 △6개 유료 관광시설 입장료 할인 △여객선 반값 운임 혜택 등을 제공하는 관광 정책으로 지난 24일 기준 593개 팀, 1769여 명이 6620만 원의 혜택을 받았다.
지역 8개 업체 대표는 카페와 숙박업소, 특산품 판매장 등 관광객 이용 시 10%를 할인하며 군 정책에 뜻을 모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군청 관광과 방문의 해 T/F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할인 내용은 완도 치유 페스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완도군은 "지역 업체의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관광객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민간 협력으로 관광과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완도 치유 페이는 숙박, 식당, 카페, 특산품 판매장 등 이용 개소 수와 영수증 총합에 따라 10만 원 이상은 5만 원, 20만 원 이상(2개소 이상)은 10만 원, 30만 원 이상(3개소 이상)은 15만 원, 40만 원은 이상(4개소 이상) 20만 원을 쿠폰 또는 완도청정마켓 포인트로 지원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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