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행안부 합동평가 정량지표 100%…2년 연속 전국 1위

강성명 기자 / 2025-05-08 14:56:37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2024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정량지표 100% 달성으로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 전남도청 청사 [전남도 제공]

 

이번 성과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도가 유일하게 정량지표 100%를 달성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최고 성적을 거뒀다.

 

전남도는 청사 에너지 절감률, 지방 물가 안정관리 실적, 환경친화, 사회적 가치 확산 우선 구매율 등 목표 달성이 어려운 지표들을 포함해 모든 정량지표에서 기준을 충족했다.

 

정성평가 부문에서도 '문화접근성 확대 정책 추진', '자전거 이용 활성화' 등 2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윤진호 기획조정실장은 "도민과 전남도, 시군 공직자 모두가 합심해 이같은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보이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이달 말까지 전남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합동평가 우수 시군 10곳과 발전 시군 1곳을 선정해 10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각 시·도의 합동평가 결과와 우수사례는 행정안전부 내고장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자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중앙행정기관이 공동으로 전국 17개 시·도에 대해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 시책 추진성과 등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종합평가다.

 

올해는 정량지표(목표달성도 평가) 97개와 정성지표(우수사례 평가) 17개 등 114개 지표에 대해 진행됐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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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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