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설록은 제주 서귀포시 한남차밭 일대에 '오설록 티하우스 티팩토리점'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오설록 티하우스 티팩토리점은 오설록의 제주 차밭과 티팩토리가 맞닿아 있는 산지에 자리한 공간으로, 차가 재배되고 생산되는 현장과 차 경험을 연결하는 새로운 티 데스티네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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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설록 티하우스 티팩토리점 전경. [오설록 제공] |
기존의 풍경과 조화를 이루는 절제된 건축 디자인과 넓은 통창을 통한 개방감으로 차 한 잔과 함께 주변의 자연 경관을 충분히 조망할 수 있다. 오설록은 찻잎의 재배부터 차가 완성되기까지의 여정을 선보인다.
현지의 신선한 찻잎을 활용한 다양한 시그니처 메뉴도 선보인다. 제주 말차와 호지차를 활용해 차를 젤라토로 재해석한 '티 젤라토' 4종과 진한 말차 쉐이크 위에 달콤한 말차 젤라토를 올린 '말차 오프레도' 등이다.
오설록은 티하우스 티팩토리점 오픈을 시작으로 제주 산지 기반의 차 경험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다음달 말에는 오설록의 차 문화를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티라이브러리 공간을 선보이고, 일반 고객 대상의 티팩토리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티하우스 티팩토리점은 향후 티라이브러리, 티팩토리 투어 등의 다양한 차 경험으로 이어지는 시작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오설록 티하우스 티팩토리점은 지난 4일 오픈을 기념해 아디다스 코리아와 협업한 러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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