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2025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할인혜택' 참여업체를 8월 29일까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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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관광주민증 할인혜택 홍보물 [밀양시 제공] |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관광객이 디지털 방식으로 명예 주민증을 발급받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2025년 기준 전국 44개 지자체가 이 제도에 참여하고 있는데, 밀양시는 이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해 관광 기반의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밀양시에 사업장을 둔 관광 관련 업종(숙박·식음·관람·체험 등)이다. 참여업체에는 △한국관광공사 공식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 및 밀양시 온·오프라인 홍보 △밀양시 주관 행사 홍보부스 및 이벤트 연계 지원 △ 민간 앱 통한 홍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관광객은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통해 참여업체에서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참여업체는 신규 고객 유입과 브랜드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참여 희망하는 업체는 23일부터 8월 29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관광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란 관광진흥과장은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관광객을 늘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밀양시,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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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아 밀양시 장애인복지담당이 집수리 지원사업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23일 삼문동 여성회관에서 취약 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읍·면·동 맞춤형복지팀과 2개 수행기관 관계자 등 25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지난 5월 공모사업에 선정된 집수리 사업('고쳐Dream') 수행기관인 밀양시니어클럽이 차량 구입 등 사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통합돌봄사업 분야 '주거(안전)환경개선'과 혁신아이디어 제안 '찾아가는 홈닥터' 사업을 수행한다.
류진술 노인장애인과장은 "간단한 수리·교체에도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사회적 기업 등 전문업체와 연계해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소상공인 상생 효과가 함께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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