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가 장마철을 앞두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1일부터 사흘동안 '전남형 만원주택사업'을 비롯한 5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우기 대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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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개발공사가 장마철을 앞두고 전남형 만원주택사업'을 비롯한 5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우기 대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전남개발공사 제공] |
17일 전남개발공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국토안전관리원, 대한산업안전협회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한 뒤 구조물 붕괴, 배수체계, 절·성토사면 관리상태, 감전·침수 위험요소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후속조치 계획을 수립해 조속히 개선할 예정이다.
또 우기 기간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공사 중지와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우기철은 작은 부주의가 큰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예방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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