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심창 의사 기념사업회는 지난 4일 경기도 평택 팽성실내체육관에서 제54주기 원심창 의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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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4일 열린 제54주기 원심창 의사 추모식 모습. [평택시 제공] |
원심창 의사는 1906년 12월 당시 충남 평택군 남면(현 경기 평택시 팽성읍)에서 태어나, 독립운동단체인 '흑풍회' 등을 조직해 항일운동을 펼쳐 1977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된 독립운동가로, 1971년 7월 4일 일본 도쿄도에서 순국한 뒤 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1묘역에 안장됐다.
이날 추모식은 원심창 의사 기념사업회 주최로 거행됐고, 원 의사의 애국정신을 계승을 위해 유족과 시민, 관련 단체 회원 등이 함께 참여해, 무용단의 식전 공연과 원 의사 추모 영상 시청, 헌시 낭독, 추모 공연, 약전 봉독, 추모사, 추모가,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원심창 의사 기념사업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원 의사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추모 및 기념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강기성 기자 seu504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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