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다음 달 1일부터 별내역 퇴계원역 사릉역을 경유해 청학리와 금곡동을 오가는 땡큐 30번과 33-1번 마을버스 노선에 전세버스를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땡큐 30번 노선에는 출퇴근 시간에 각 3회, 33-1번 마을버스 노선에는 출근시간에 2회 전세버스를 투입할 방침이다.
지난해 8월 전철 별내선 개통에 따라 땡큐 30번 노선을 개편해 배차간격을 10분 이상 단축하는 한편 33-1번 마을버스 구간에는 정규 차량 6대와 전세 차량 2대를 투입하는 등 하루 94회 운영했으나 시민들이 출퇴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따른 조치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전세 차량 투입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출퇴근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한종화 기자 han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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