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의 도시 전남 순천시가 대규모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 지역에 전남에서 처음으로 '사랑의 밥차'를 긴급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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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일 노관규 순천시장이 순천의료원 주차장에서 산불피해지원 '사랑의밥차'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있다. [순천시 제공] |
이번 사랑의 밥차는 자원봉사자의 자발적인 참여로 피해 주민과 소방인력 400명에게 오는 29일부터 이틀동안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신숙 순천시 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 한 사람 한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큰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사랑의 밥차' 지원이 산불 피해 주민에게 작지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국가재난 상황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나서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 활동 시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빠른 복구와 회복을 간절히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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