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이 빛그린 국가산업단지 내 청년문화센터 건립을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협력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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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4일 관계기관이 산단환경조성사업 선정기관 협약 체결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 혁신기획팀장, 김광덕 함평군 지역개발과 산단관리팀장, 김기완 제주시 경제소상공인과장, 황상현 한국산단공 광주지역본부장, 정기태 함평군 지역개발과장, 제주시 경제소상공인과 기업지원팀장 [함평군 제공] |
함평군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5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60억 원을 확보한 만큼, 오는 2028년까지 청년문화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과 청년 근로자의 복지환경을 개선하고 청년층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함평군은 지난 14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에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함평군은 청년문화센터 조성에 필요한 지원과 행정절차를 맡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사업 관리와 지원을 담당한다.
함평군은 청년문화센터가 완공되면 지역 청년에게 문화·소통·편의 공간이 제공돼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산업단지 근로자와 주민을 연결하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빛그린산단 청년문화센터는 단순한 건물이 아닌 청년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과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소통의 거점이 될 것이다"며 "청년이 돌아오고 머무는 함평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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