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의회는 25일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노영도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장의 강평을 끝으로 9일간의 2024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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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군의회 행정사무 감사 모습 [창녕군의회 제공] |
군의회는 지난해 행정사무 감사 이후 1년간 군정 곳곳에서 발견된 문제점과 행정 전반에 대해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감사를 진행했다.
이번 감사를 주관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지난 25일, 총 7건의 시정사항을 담은 감사 결과보고서 작성을 마무리했다.
노영도 위원장은 "군정 수행에서 시정하고 개선해야 할 크고 작은 지적 사항은 향후 면밀한 검토와 추진계획 수립으로 보다 합리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삶의 터전 창녕군에 고액 기부한 나현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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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현아 씨가 성낙인 군수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창녕지역 거주한 적이 있는 나현아 씨가 개인 최고액인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고향과 무관하지만 한때 창녕에 살았던 나 씨는 "자녀교육을 위해 떠나 있지만, 마음 한편에는 삶의 터전이었던 창녕에 대한 애틋함을 간직하고 있다"는 뜻을 창녕군에 전했다.
성낙인 군수는 "창녕군을 제2의 고향으로 마음에 담아주신 기부자분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맡겨주신 고향사랑기부금은 창창한 창녕 건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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