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남방동 35번지 일원에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 '양주역 중흥S-클래스'를 공급한다. 지하 최저 2층~지상 최고 28층 4개 동 526세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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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역 중흥S-클래스 민간임대아파트 투시도 [중흥토건 제공] |
3일 중흥토건에 따르면 오는 1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에 대한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5일이며, 정당계약은 21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다. 2028년 10월 예정이다.
초기 임대료는 합리적으로 책정되며 월 임대료와 임대보증금의 상승률은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또 2년마다 계약을 연장해 최대 10년 동안 임대가 가능하다.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 및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 청약통장이 없어도 신청 가능하다.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재당첨 제한을 적용받지 않으며 취득세·보유세·종부세 등 주택 소유에 따른 세금 부담도 없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임대보증금을 보증한다.
양주역 중흥S-클래스는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부지에 들어선다.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전철 1호선 양주역과 양주시청 일원 약 64만㎡ 부지에 공공청사 학교 공동주택 공원 업무 상업 복합 지원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철 1호선 양주역이 반경 500m에 위치해 7호선으로 환승이 가능한 도봉산역까지 15분이면 이동 가능하다. 청량리역까지 40분대, 서울역까지 1시간 내 이동할 수 있다. 또 GTX-C 노선이 개통되면 인근 덕정역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27분이면 이동이 가능해진다.
또 서울~양주고속도로가 2030년 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 도로망은 수도권 제1·2순환고속도로, 동부간선도로와 연결된다.
양주역 중흥S-클래스 바로 앞에 유양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다. 인근에 양주테크노밸리가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단지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돼 있다. 피트니스·다목적체육관 등 각종 체육 및 레저 시설과 단지 내 어린이집·작은도서관 등 편의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KPI뉴스 / 한종화 기자 han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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