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현직 대통령 최초 구속에 대해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그 누구로 흔들 수 없다"며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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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5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공수처에서 조사를 마친 뒤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들어가고 있다. [뉴시스] |
김 지사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을 배반한 내란수괴의 결말은 준엄한 법적 처벌과 헌법적 파면 뿐임을 전 세계에 보여줬다"며 "이제 더 늦기 전에 민생경제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정부와 여야 모두 빨리 민생추경부터 시작해 무너진 서민경제 골목 상권부터 중대기업까지 특단의 대책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 구속은 내란 세력에 대한 사법부의 철퇴이자, 민생경제를 회복시키라는 국민의 명령이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즉각 2차 내란 특검법을 공포해 민주주의를 회복시키고 신속한 '슈퍼 추경'으로 민생을 살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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