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C랩 아웃사이드(C-Lab Outside)' 9기를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 |
| ▲ 'C랩 아웃사이드(C-Lab Outside)' 9기 모집 포스터. [삼성전자 제공] |
이번 모집은 서울·대구·경북·광주 4개 지역에서 동시 진행된다. △AI △디지털헬스 △콘텐츠&서비스 △로봇 △소재·부품 △IoT △모빌리티 △ESG 등 총 8개 분야에서 30개 기업을 선발한다.
사업 연계 가능성이 있는 사업부에게는 비즈니스 미팅 및 기술 검증(PoC)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 7기에서는 선발된 30개 기업 중 17개 기업이 삼성전자와 PoC를 진행했다.
기술·제품·조직 운영·마케팅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임직원 전문가를 활용한 컨설팅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지분 취득 없이 최대 1억 원의 사업지원금 △전용 업무공간 △삼성전자 보유 특허 무상 양도 또는 사용권 제공도 지원한다.
이병철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장 상무는 "스타트업에게는 기술력만큼이나 이를 검증하고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