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9기 모집…유망 스타트업 발굴

배지수 기자 / 2026-06-15 17:39:16

삼성전자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C랩 아웃사이드(C-Lab Outside)' 9기를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 'C랩 아웃사이드(C-Lab Outside)' 9기 모집 포스터. [삼성전자 제공]

 

이번 모집은 서울·대구·경북·광주 4개 지역에서 동시 진행된다. △AI △디지털헬스 △콘텐츠&서비스 △로봇 △소재·부품 △IoT △모빌리티 △ESG 등 총 8개 분야에서 30개 기업을 선발한다.

 

사업 연계 가능성이 있는 사업부에게는 비즈니스 미팅 및 기술 검증(PoC)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 7기에서는 선발된 30개 기업 중 17개 기업이 삼성전자와 PoC를 진행했다. 

 

기술·제품·조직 운영·마케팅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임직원 전문가를 활용한 컨설팅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지분 취득 없이 최대 1억 원의 사업지원금 전용 업무공간 삼성전자 보유 특허 무상 양도 또는 사용권 제공도 지원한다. 

 

이병철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장 상무는 "스타트업에게는 기술력만큼이나 이를 검증하고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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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수 / 산업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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