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이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무안 꿈의 오케스트라'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 출발을 알렸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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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무안군이 지난 25일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무안 꿈의 오케스트라' 오리엔테이션을 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안군 제공] |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올해 교육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신규단원과 운영진 소개, 악기별 지도 강사진과 단원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안 꿈의 오케스트라는 올해 13년째를 맞이하는 문화예술 교육사업으로 지역 아동·청소년이 음악을 통해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음악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단원은 바이올린Ⅰ, 바이올린Ⅱ, 바이올린Ⅲ,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플루트, 클라리넷, 트럼본·튜바, 트럼펫·호른, 타악기 등 11개의 파트로 구성돼 있다.
무안 꿈의 오케스트라는 무안군에 거주하는 초·중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신규 단원을 수시 모집하고 있다.
김산 군수는 "무안군의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협력과 소통을 배우고 미래를 향한 역량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훌륭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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