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의 대표 가을 축제 '2025 대장경 기록문화축제'가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10일간 가야면 대장경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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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장경기록문화축제 홍보 리플릿 |
올해 축제는 '천년의 기록, 꽃길이 되다'를 주제로, 팔만대장경의 기록문화 가치를 화려한 가을꽃과 결합한 다채로운 콘텐츠로 선보인다.
현재 현장에는 △대형 꽃 구조물 △국화 아치게이트 △꽃 담장 등과 함께 관람객들이 직접 걸으며 즐길 수 있는 '기록이 꽃으로 피어나는 길' 조성 공사가 마무리됐다.
올해 테마 콘텐츠 외에도 매년 인기 있는 △기록문화관 미디어아트 및 천년관 전시 △체험형 콘텐츠 존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김윤철 군수는 "천년의 기록이 가을꽃과 어우러지는 감동적인 축제가 되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축제를 찾는 모든 분들이 꽃길을 걸으며 기록문화의 깊은 의미와 함께 힐링과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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