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5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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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5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안군 제공] |
이번 평가에서 신안군은 도서 지역이라는 지리적 제약 속에서 주민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건강 형평성 제고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건강증진 사업으로는 △생활터 중심의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 취약계층을 위한 영양관리사업 추진 △ 건강 걷기 챌린지 '워크온' 확대 운영 △ 모바일헬스케어사업 추진 △ 의료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위한 전문 간호 인력의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등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안군은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 추진으로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군민의 건강 수준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집중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하고 촘촘한 건강 돌봄 체계를 통해 군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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