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군이 성별을 넘어 하나 되는 평등 사회 실현을 다짐했다.
| ▲ 김희수 진도군수와 박금례 진도군의회의장 등이 지난 15일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도군 제공] |
진도군은 지난 15일 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김희수 진도군수와 박금례 진도군의회의장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옥주골 라인댄스와 진도 전통문화와 무형유산을 바탕으로 청년 예술인이 모여 만든 '청년문화 아트컴퍼니 아리락'의 무대로 시작했다.
이어 양성평등 유공자 11명에 대한 표창, 양성평등 실천 퍼포먼스, '너·나 우리 함께 행복 만들기' 특강이 진행됐다.
조난영 진도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 행사는 단지 여성과 남성의 차이를 인정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서로를 존중하고 공존하며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다"고 말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성별에 상관없이 누구나 존중받고 동등하게 참여하는 사회가 곧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의 기반이다"며 "진도군은 앞으로도 양성평등 정책을 적극 추진해, '성별을 넘어 누구나 존중받는 진도, 아이들이 꿈을 꾸기 좋은 진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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