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공공일자리 안전교육-일반성면 답천마을 '발효식품 공장' 준공

박종운 기자 / 2024-04-14 15:21:06

경남 진주시는 지난 12일 시청에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33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 12일 열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 교육 현장 모습 [진주시 제공]

 

이날 시민안전과 안전관리자 김부환 주무관과 보건관리자 성미정 주무관, 제일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산업위생관리기사 이우수 실장이 강사로 초청받았다. 

 

이들은 산업안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세부 내용을 전달하려 애썼다.

 

일반성면, '답천마을 전통 발효식품 공장' 준공식 가져


▲ 조규일 시장 등이 13일 답천마을 전통 발효식품 공장 준공식에서 테이프커팅 행사를 갖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13일 일반성면 답천리에 있는 '전통 발효식품 공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조규일 시장과 허성두 진주상공회의소 회장, 허기윤 진주시건축사회 회장, 전성모 남동발전 부장, 한세우 주택관리공단 부장, 김성훈 성훈철강 사장, 하재갑 답천향우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답천마을 전통 발효식품 공장은 '2023년 진주시 농촌어르신 복지실천 시범사업' 결과물이다. 진주시는 시비 5000만 원과 기업 지정기탁 6350만 원을 들여 생산공간, 발효실, 저장시설을 갖춘 63.8㎡ 규모로 발효식품 공장을 건립했다. 

 

이번 공장 건립에는 마을의 부흥을 위해 사업을 구상하고 실천한 마을청년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큰 역할을 했다. 

 

공장이 들어선 답천마을은 새마을운동의 전국적인 모범사례(1975년 대상 수상)로 한때 번성했지만, 도시화에 따른 환경변화를 빗겨나지 못하고 마을 공동화 현상에 시달려 왔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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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운 / 전국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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