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주관한 K-푸드 영셰프 발굴·육성 플랫폼 '퀴진케이' 다섯 번째 마스터클래스가 전남 해남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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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퀴진케이 마스터 클래스에 참여한 영셰프 [해남군 제공] |
1일 해남군에 따르면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명인과 함께 한국 전통 식재료와 한식의 본질을 연구하는 퀴진케이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전국에서 선발된 영셰프 29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식초 명인 강연, 궁중한식 강의, 남도 식재료 투어, 쿡 오프(요리 챌린지)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 해남 해산물을 활용한 궁중한식 강의와 해남 뻘전복, 우수영 5일장에서 구입한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남도의 바다요리' 쿡 오프가 펼쳐져 영셰프들이 전통 조리법을 익히고 한식의 가치를 재발견했다.
둘째 날에는 영암 참발효연구소에서 김명성 식초 명인의 천연 식초 이론과 실습 강의가 이어졌다.
해남군은 "앞으로 한식의 세계화를 이끌 영셰프들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한식을 연구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청년 인재 육성과 한식 문화 확산에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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