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은 다음 달 대구시 동구 신서동 1188-1번지에서 ‘대구혁신도시 하우스디 어반 메가시티’(사진)를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단지는 오피스텔과 대형 문화 상업시설이 결합된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대구혁신도시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혁신도시 이전기관, 업무지역 등과 가까워 임대수요도 풍부하다.
대구혁신도시 하우스디 어반 메가시티는 대지면적 1만760㎡, 연면적 9만9109㎡ 지하 4층~지상 15층으로 조성된다. 지하 4층부터 지하 1층까지는 주자창, 지상 1층~2층에는 근린생활시설과 문화시설, 운동시설 등이 들어선다. 오피스텔은 지상 3층부터 15층까지 전용면적 19~55㎡ 13개 타입 1046실이 들어선다.
대구혁신도시 연구개발R&D단지에는 총 60개의 기업, 첨단의료복합단지에는 총 49개 기업이 들어선다. 현재 한국가스공사, 한국감정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11개 공공기관이 이전을 마쳤다.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대구지방 식품의약품안전청,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총 36개 기관이 이전될 예정이다. 제1·2주거권역에는 총 7696가구, 2만2320명이 입주를 마쳤다.
교통 호재도 갖췄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심역도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 연장선 첨단의료복합단지역(가칭)이 예정에 있다. 1호선 하양 연장 사업도 4월 착공 예정이다. 혁신도시와 대구 전역을 연결해 주는 4차순환도로도 일부 구간 개통 중으로 오는 2020년 전 구간 개통돼 교통 접근성은 더욱개선될 전망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동구는 비규제지역으로 대출이 까다롭지 않고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KPI뉴스 / 정해균 기자 chu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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