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정부 상대 '경제 전권대사' 조속 임명해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일 "트럼프 2기 비상체제'를 즉시 가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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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글. [김동연 SNS 캡처] |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관련 기사를 인용하면서 "먼저, 관세, 환율,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수출 방파제' 구축이 시급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여야정 합의로 트럼프 정부를 상대할 '경제 전권대사'를 조속히 임명하자"고 촉구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애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하는 것에 대해 "관세와 무역, 통상 등 미국우선주의가 가져올 변화에 대응책을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에 맞는 외교·안보와 통상 전략을 마련해 대응해야 한다"며 "정부도, 국회도 실용적이고 유연한 자세로 대전환의 파고를 지혜롭게 넘어가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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