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용보증재단,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3년 연속 선정

김영석 기자 / 2023-12-14 15:02:41
경기도내 산하기관 중 처음...올해는 최고 영예인 복지부 장관상 수상

경기신용보증재단이 ESG(환경·사회적책임·투명) 경영에 따른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중 첫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과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4일 경기신보에 따르면 지난 8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2023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란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이해 관계자와의 협력과 조화를 통해 우수한 ESG활동을 펼친 기관을 발굴해 그에 대한 공로를 치하하는 제도로 2019년 시작됐다.

 

2021년 경기신보는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 및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중 최초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최고등급인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까지 3년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경기신보는 민선8기 김동연 경기지사의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 비전에 맞춰 다각적인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해왔다.

 

임직원들은 자체적으로 비대면 걸음기부, 헌옷기부를 비롯해 유관기관과 함께 협력하는'경기바다함께해(海) 캠페인'과 '경기도 탄탄대로' 공동캠페인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경기신보는 또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됐던 대면 봉사활동에 나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적극 발굴, 지원하기 위해 각 영업본부별로 관할구역 내 복지기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해 왔다.

 

아울러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공제, 조성한 기부금으로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돌봐 왔고, 임직원의 재능기부와 도내 대학생 프로보노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를 밀착 지원했다.

시석중 이사장은 "이번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3년 연속 선정 및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이라는 성과는 그동안 경기신보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해온 공로가 인정된것이기에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도민의 사업 성공과 경기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본연의 역할인 금융서비스 지원을 비롯해 ESG경영 실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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